한국계 미국인, MS 게임사업부 책임자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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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 게임기 Xbox와 PC 게임 부문에서 다양한 타이틀을 제작, 게임계의 메이저 배급사로 영향을 과시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게임사업부에 한국계 미국인이 책임자로 임명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콘솔 게임기 Xbox와 PC 게임 부문에서 다양한 타이틀을 제작, 게임계의 메이저 배급사로 영향을 과시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게임사업부에 한국계 미국인이 책임자로 임명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셰인 김으로 이번에 맡게 된 공식직함은 마이크로소프트 게임스튜디오(이하 MGS)의 총괄 매니저. 셰인 김은 1월부터 공석이었던 MGS 총괄 매니저 업무를 대행해왔으며 지난 3월 19일 공식적으로 이 자리에 취임했다.

MGS는 Xbox와 PC 게임의 개발과 유통, 퍼블리싱을 담당하는 부서로 앞으로 셰인 김은 1000여 명에 이르는 개발자들을 지휘해 헤일로 2, 페이블, 제이드 엠파이어, 던전시즈 2 등 대작 타이틀을 만들게 된다.

40대 중반의 셰인 김은 1989년 MS 워크그룹 애플리케이션의 인턴사원으로 MS와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소비자 사업부의 해외 마케팅 그룹을 2년간 관장한 후 95년부터 사업개발이사로서 MGS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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