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제조사
와사비망고(대표이사 김환준)는 'QHD275 DUAL HDMI' 모니터의 가격 인하를 단행한다.
'QHD275 DUAL HDMI'는 1.4a 규격에 맞춘 HDMI 단자를 두 개 달아 다양한 주변기기를 연결해 인터페이스 간 제약 없이 최적 해상도인 QHD 해상도를 쓸 수 있는 모니터다. 또 논글래어 타입 S-IPS 패널을 적용해 색 변별력이 뛰어나고 색재현력이나 표현력이 풍부한 것도 장점으로 꼽는다. 이번 가격 인하는 기존 소비자가 36만5000원에서 29만1000원으로 낮춘 것으로 기존 대비 인하 폭이 무려 20%에 이른다.

와사비망고 김환준 대표는 "QHD275 DUAL HDMI는 와사비망고의 기반 모델로 뛰어난 값 대비 성능을 자랑하는 제품이다."라며 "제품 기획 취지에 어울리게 바이패스 방식 보급형 모델 수준의 값으로 멀티 인터페이스 모니터를 공급하고자 파격적인 수준으로 가격 인하를 단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와사비망고는 이번 가격 인하와 더불어 인터페이스 케이블 번들 행사도 병행한다. QHD275 DUAL HDMI의 기능적 특징에 맞춰 1.4a 규격 HDMI 케이블을 제품 당 2개씩 증정해, 모니터 구매 고객이 HDMI 단자를 쓰기 위해 케이블을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비교로, 다나와(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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