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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창시에서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즐기던 한 대학생이 게임 속에서 자주 죽자 대낮에 시내에서 살인극을 벌여 충격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5월 16일 오전 남창시 팔일도로와 남경서로의 교차점 부근에서 중대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한 남자가 칼로 복주로의 PC방과 길에서 3명을 찌르고 다시 강서성 중의원과 문지대청에서 2명을 찔렀으며 그 후 또 강서학원 남원 문어구와 남창시 택시회사앞에서 2명을 찌른 것. 그중 2명이 숨지고 5명이 중상을 입었다. 범인은 강서 의학원 2000급 대학생 쇠모씨로 밝혀졌는데 피해자 중에는 범인과 같은 학교 학생도 있었고 전혀 모르는 행인도 있었다. 사건 발생 당일 범인은 PC방에서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플레이하고 있었는데 이 PC방의 컴퓨터기종이 낙후하여 게임을 플레이하기가 버거운 상태였다. 게임 중 화면은 자주 끊기며 동작도 남보다 늦다. 이 때문에 적을 죽이기는 커녕 단검을 든 적에게 죽임을 당하기 일쑤였다. 게임에서 AK47을 든 게이머가 단검을 든 게이머에게 죽게 되면 치욕으로 느끼는데 이날 범인은 이런 죽음을 많이 당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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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중에는 범인과 같은 학교 학생도 있다 |
이 악성 살인 사건은 온 남창시를 놀라게 했다. 강서성 위원회 상무위원, 남창시 위원회 서기는 긴급하게 이 사건을 처리하라고 지시했다.
남창시 공안국에서는 이번 사건에 대해 "구체적 정황은 조사중이므로 아직 밝힐 것이 없다"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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