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리스배 MBC게임 4차 스타크래프트 메이저리그 16강 토너먼트 첫번째 경기가 화려하게 펼쳐졌다.
스프리스배 MBC게임 4차 스타크래프트 메이저리그 16강 토너먼트 첫번째 경기가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번 16강전은 최근 실력이 급성장한 프로게이머 최연성과 이윤열의 경기가 펼쳐져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었으며 특히 이윤열 선수는 전태규 선수와 50분간의 치열한 전투를 벌이며 팬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전태규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에 자원과 물량에 시종일관 밀리던 이윤열은 끝까지 경기를 이끌어가며 결국은 승리를 거두는 끈기를 보여줬다. 불리한 순간에 가장 이상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준 이윤열은 지난 준우승의 한을 풀 듯 우승을 향한 첫발을 내딛었다.
마지막으로 펼쳐진 악마토스 박용욱과 퍼펙트 테란 서지훈의 경기는 테란에 자신 있다던 박용욱이 퍼펙트 프로토스로 거듭나는 것으로 승리를 입증하였다. 서지훈보다 늦은 멀티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물량을 선보인 동시에 새로운 맵을 분석해 지형을 활용하는 철저한 준비와 캐리어 활용은 관객들의 감탄사를 이끌어 내었다.
스프리스배 MBC게임 스타리그를 직접 찬관하고 싶은 게이머는 매주 목요일 7시까지 삼성동 코엑스 세중게임월드 MBC게임 스튜디오로 입장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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