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회 라그나로크 길드대전을 시작으로 라그나로크 월드챔피언십(이하 RWC 2004)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의 막을 올렸다.
제 2회 라그나로크 길드대전을 시작으로 라그나로크 월드챔피언십(이하 RWC 2004)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의 막이 올랐다.
176개 길드, 1,584명이 참가한 라그나로크 길드대전은 공성전이 있는 수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온라인상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우승팀은 7월 개최되는 RWC 2004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경기초반에는 2~3분내에 승부가 결정되는 경기도 많았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경기시간 10분을 소비하며 한명 차이로 승부가 결정나는 경우가 이어졌다. 심지어 경기 시간을 모두 채우고 무승부로 끝나서 연장전까지 가는 박빙의 승부들도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는 것.
특히 본서버에 전승 시스템이 업데이트된지 얼마 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상위 레벨의 전승 캐릭터들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등 이번 대회를 위해 필사적으로 전승 캐릭터를 키운 게이머들도 눈에 띄고 있다.
당초 27일까지 예정되었던 온라인 대전은 4위전을 위해 30일까지 연장 실시될 예정으로 이번 온라인 예선전에서 각 서버 별로 우승한 10개 팀들은 오는 6월 27일 삼성동 코엑스 ‘세중게임월드’에서 오프라인 대전을 통해 RWC 2004 한국 국가대표 티켓을 두고 다시 한 번 자웅을 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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