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R은 겅호온라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25일 오후 3시부터 포트리스2 블루(일본명:포트리스2 fortress.gungho.jp)의 일본 오픈베타테스트를 재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말 겅호온라인엔터테인먼트는 전 포트리스2 블루 일본 서비스사인 반다이게임벤처로부터 일본 내 포트리스2 블루 사업을 이관받았으며, 지난 1월 28일 서비스 정지일로부터 약 4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일본 서비스를 재오픈했다. 포트리스2 블루의 일본 서비스는 2001년 10월부터 올 2월까지 반다이게임벤처를 통해 진행됐다.
이번 재오픈된 포트리스2 블루는 게이머들의 숙련도에 따라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크게 상급자 및 중급자, 초급자에 맞게 서버를 `EXPERT`, `NORMAL`, `TRAINNING`의 3가지 레벨로 나눠 준비됐다. 이는 기존 온라인 대전 슈팅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일본 게이머들의 게임 입문을 쉽게 할 뿐 아니라 실력이 엇비슷한 사람들끼리 게임을 진행하는 데 익숙한 일본 게이머들을 배려하기 위한 것이라고 CCR은 설명했다. 이 밖에도 기본 탱크 캐릭터 12종류와 게임 맵 20가지가 이번 오픈베타테스트에서 공개된다.
CCR 해외영업팀의 김정아 대리는 “일본 게이머들은 국내 게이머들과 달리 자신과 실력이 비슷한 게이머들과의 대전을 통해 자연스럽게 게임을 익히는 것을 선호한다”며 “이에 경쟁을 통해 승수를 쌓는 것 못지 않게 서비스 초기 커뮤니티를 구성할 수 있는 친목 도모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한편 CCR의 윤석호 대표이사는 “올 여름방학 중 개인회원을 대상으로 유료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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