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신임대표이사로 박상열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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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7일 실시된 이사회를 통해 박상열 마케팅본부장을 신임대표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7일 실시된 이사회를 통해 박상열 마케팅본부장을 신임대표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인사이동은 위메이드의 재도약을 위한 신규사업분야 개척 및 해외시장 확장을 위해 실시된 것으로 이, 취임식은 오는 6월 1일 실시될 예정이다.

이사회는 이번 신임대표 선임에 대해 “현재 위메이드는 장기적인 재도약을 위한 구심체가 필하다”며 “탁월한 해외사업 추진능력을 지닌 박상열 마케팅본부장이 신임대표로 선임된 만큼 향후 위메이드는 신규사업분야 개척 및 해외시장 확장에 역량을 집중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상열 신임대표는 지난 2002년 마케팅본부장으로 위메이드에 입사해 2003년 ‘미르의 전설 3’의 중국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샨다를 대상으로 한 지적재산권 침해소송의 실무를 맡아 진행하는 등 미르의 전설 시리즈의 해외사업 및 대외적인 법정공방 해결을 주도해 온 인물.

한편 박관호 전임대표는 이후 위메이드의 회장직을 역임하게 될 예정이며 ‘포레스티아 이야기 2(가칭)’ 등 현재 위메이드가 개발중인 모든 온라인게임을 총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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