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 전 웹젠 대표, 자서전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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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신화를 이뤘던 이수영 씨가 자서전 ‘나는 이기는 게임만 한다’를 출간했다.

웹젠 신화를 이뤘던 이수영 씨가 자서전 ‘나는 이기는 게임만 한다’를 출간했다.

책에는 고전무용에서 뒤늦게 발레로 전공을 바꾼 사연, 세종대 무용과를 졸업한 후 미국에서 석사과정을 마친 이후 게임업계와 인연이 닿은 얘기 들이 담겨 있다.

게임회사 웹젠을 설립하고 2001년 5월 온라인게임 뮤로 대박을 터뜨린 성공스토리도 나온다.

이수영 씨는 현재 웹젠과 마이클럽닷컴 대표에서 물러나 엔터테인먼트 포털사이트인 ‘이젠’의 런칭을 준비중이다.

이 씨는 올 연말 전신마비장애를 극복하고 미국에서 부장검사로 활약하고 있는 재미교포 정범진 씨와의 결혼을 앞두고 있기도 하다.

한편 자서전에는 웹젠 설립과정에서 4억원의 투자유치를 가능하게 했던 사업계획서와 위험도 분석자료 등이 부록으로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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