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한달동안 꾸준한 하락세를 보이던 온라인게임 시장이 서서히 회복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게임전문 리서치사이트 게임트릭스가 24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366개 PC방을 대상으로 게임 이용량을 측정한 결과 전주대비 3.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5월 한달동안 2003년도 5월 평균치에 비해 약 6.19% 증가한 수치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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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이용량은 작년에 비해 소폭 상승했지만 상승세의 추이는 예년에 비해 약 2주 정도 늦은 것으로 그 원인은 아크로드, RF 온라인 등 대작 게임들의 눈치 보기가 어느 정도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5월 마지막 주 동향을 살펴보면 리니지 2가 지난주 대비 4.38% 이용량이 증가하며 5주 연속 RPG 장르 1위를 이어나간 반면 경합을 벌이던 리니지의 하락세는 이번주에도 이어졌다.
10위권 밖에서는 메이플 스토리가 지난주에 비해 14.65% 이용량이 증가하면서 한계단 상승한 11위를 기록해 저연령층 게이머가 많은 특성상 휴일 효과를 크게 본 것으로 나타났다.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팡야는 순위변동은 없었지만 이번 주에도 13.42% 라는 높은 이용량 상승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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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순위에서는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온 탄트라 온라인이 한계단 상승한 32위를 기록하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프리프는 지난주에 이어 25%라는 높은 이용량 상승률을 기록하며 6계단 상승한 37위를 기록했으며 릴 온라인과 마비노기도 각각 2계단과 3계단 상승했다.
[게임트릭스 5월 넷째주 주간 종합
차트]
조사기간 : 5월 24일 ~ 5월 30일
조사대상 : 전국 1,366개
PC방(신뢰도 95%, 표본오차 ±2.71%, 시간단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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