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이블데드, 새로운 게임으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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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영화전문웹진인 ‘Aint It Cool News’는 브루스 캠벨이 제작하고 샘 레이미가 감독한 공포영화의 신기원 ‘이블데드’가 게임으로 제작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해외 영화전문웹진인 ‘Aint It Cool News’는 브루스 캠벨이 제작하고 샘 레이미가 감독한 공포영화의 신기원 ‘이블데드’가 게임으로 제작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1982년에 제작된 이블데드는 어느 한적한 산속 주택에 머물게 된 젊은이들이 악령을 깨우면서 벌어지는 공포물. 전 미국을 전율케 한 스릴 넘치는 호러 영화의 결정판으로 무명의 샘 레이미를 일약 공포영화의 귀재로 만든 작품이기도 하다.

브루스 캠벨은 Aint It Cool News와의 인터뷰 내용에서 “크랭키팬츠에서 새롭게 게임으로 제작되는 이블데드의 목소리 연기를 위해 한 배우가 더빙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고 말해 이블데드와 관련된 새로운 게임이 제작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크랭키팬츠는 THQ가 보유하고 있는 8개의 내부개발사 중 하나.

이블데드와 관련된 게임은 THQ를 통해 2편의 작품이 각각 2000년, 2003년에 선보여진 바 있으나 모두 흥행에 실패했다. 이 소식에 대해 THQ의 공식적인 답변은 없는 상태지만 게임은 내년 여름을 목표로 제작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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