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인터플레이 폐업? 연이은 해외게임사의 위기</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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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플레잉게임 폴아웃의 유명 팬사이트인 ‘노 뮤턴츠 얼로우드’는 회사 내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 인터플레이사가 2일 오후 5시부로 문을 닫은 상태라고 밝혀 진위여부에 현지언론의 촉각이 곤두세워져 있다.

1세대 게임 개발/유통사들의 폐업위기가 점차 늘고 있다.

롤플레잉게임 폴아웃의 유명 팬사이트인 ‘노 뮤턴츠 얼로우드’는 회사 내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 인터플레이사가 2일 오후 5시부로 문을 닫은 상태라고 밝혀 진위여부에 현지언론의 촉각이 곤두세워져 있다.

패키지시장의 전체적인 불황으로 2000년 하반기부터 사세가 기울어지기 시작한 인터플레이는 2001년 7월 31일 대규모 감원에 이어 2001년 12월 바이오웨어와의 결별, 블랙아일스튜디오의 폐업, 모회사인 타이터스로부터의 매각협상 등 총체적인 위기에 봉착, 관련소식에 신빙성을 더해주고 있다.

오렌지 카운티의 지역신문에서도 인터플레이사는 임금을 체불한 문제로 인해 직원들에게 고발을 당하는 등 회사의 재정문제가 상당히 악화된 상태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관련소식에 대해 회사 측은 지금까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 한 때 롤플레잉 게임의 명가로 이름을 떨쳤던 인터플레이의 향방에 게이머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인터플레이사가 개발하거나 유통한 다양한 게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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