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PC방사업자단체인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이하 인문협)는 최근 카운터스트라이크의 PC방 중복과금 문제와 관련해 스타일네트워크, 비벤디유니버셜게임즈코리아(이하 VUG), 한빛소프트, 웨이코스 등의 관계사에 경고장 및 입장 표명요청서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다고 밝혔다.
전국PC방사업자단체인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이하 인문협)는 최근 카운터스트라이크의 PC방 중복과금 문제와 관련해 스타일네트워크, 비벤디유니버셜게임즈코리아(이하 VUG), 한빛소프트, 웨이코스 등의 관계사에 경고장 및 입장 표명요청서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다고 밝혔다.
인문협은 먼저 스타일네트워크 측에 “당사가 영업행위 중 협회와 협조가 이루어진 것처럼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협회명의를 도용해 마케팅에 활용하는 점에 대한 사과문 회신을 바라며 저작권자인 밸브사가 배포권자인 VUG사로부터 제소를 당한 상태에서 재판부의 최종판결이 있을 때까지 스팀서비스의 판매를 중단할 것”을 요청했다.
이 밖에도 인문협은 VUG, 한빛소프트, 웨이코스 측에 “현 사태가 발생한데 대한 입장 표명과 VUG-밸브사간의 법정소송에서 VUG가 패소할 시 국내PC방 판매분에 대한 대책 마련, 배포권자 명의로 스타일네트워크사의 스팀서비스 중지 가처분 신청을 요구한다”는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협회는 “현재로선 밸브사와 스타일네트워크의 부도덕적 기업윤리가 가장 큰 문제지만 현 사태까지 이루어지도록 방조한 VUG와 기존 유통업체의 잘못도 간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이미 각 업체와 연락을 취해왔지만 손오공 이외에는 VUG사와 밸브사간의 재판결과를 이유로 입장표명을 미루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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