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삼 감독, 레인보우식스 영화 판권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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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중국의 영화감독 ‘오우삼(별칭: John Woo)’이 레인보우식스의 영화화 판권을 획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중국의 영화감독 ‘오우삼(별칭: John Woo)’이 레인보우식스의 영화화 판권을 획득한 것으로 확인됐다.

영화 레인보우식스는 톰클랜시의 원작을 바탕으로 파라마운트사에서 제작될 예정이며 헐리우드의 군사영화전문 시나리오 작가들에 의해 각본이 만들어질 계획이라고. 영화개봉시기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정보는 현재까지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국내에서는 ‘영웅본색’, ‘첩혈쌍웅’과 같은 작품으로 더 유명한 오우삼 감독은 할리우드로 진출한 뒤 브로큰 애로우, 페이스 오프, 미션 임파서블 2 등 다양한 영화를 잇따라 흥행에 성공시키며 액션장르의 귀감으로 주목받는 인물. 오우삼 감독은 지난해 5월 테렌스 창이 설립한 비디오용 액션/어드벤처 전문게임개발사인 타이거힐 엔터테인먼트의 설립에도 상당부분 관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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