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UI가 전면적으로 개편됐다. 특성이나 UI, 챔피언 표시 등 플레이에 영향을 미치는 주 요소의 인터페이스를 바꿔 보다 효율적인 플레이를 꾀했다는 것이 블리자드의 설명이다. 우선, 영웅 특성 선택창에 최적화된 UI가 도입됐다. 이어서 미니맵의 테두리를 제거해 더 큰 화면으로 전장의 움직임을 더 수월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UI가 전면적으로 개편됐다. 특성이나 UI, 챔피언 표시 등 플레이에 영향을 미치는 주 요소의 인터페이스를 바꿔 보다 효율적인 플레이를 꾀했다는 것이 블리자드의 설명이다.
우선, 영웅 특성 선택창에 최적화된 UI가 도입됐다. 기존 UI는 서랍장과 같은 형태라 레벨업 시 무슨 특성을 찍어야 하는지 알아보기 힘들었다. 이를 레벨이 올라가면 초상화의 알림이 뜨고, 이를 클릭하면 큰 특성 전용창이 열리는 형태로 변경됐다.
이어서 미니맵의 테두리를 제거해 더 큰 화면으로 전장의 움직임을 더 수월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 영웅 간 구분 강화 등 전투 내의 직관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됐다. 여기에 영웅 발 밑에 원을 추가해, 적과 아군을 구별하기 쉽게 변화했다.
UI는 물론 개인의 연속 처치 수와 같이 개인 업적을 명시하는 ‘연속 처치 미터기(가칭)’ 와 상대팀의 누군가를 세 차례 처치한 플레이어에게 현상금을 거는 ‘현상금 시스템(가칭)’, 소셜 시스템 등 내부 시스템의 추가적 개발 계획에 대해서도 알렸다.
커뮤니티 시스템 역시 강화될 예정이다. 우선 이번 패치를 통해 파티 찾기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클랜이나 새로운 소셜 시스템이 적용될 것이다.
'히어로즈'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게임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질의응답 영상은 트위치 TV를 통해 다시 시청할 수 있다.
현재 북미에서 테크니컬 알파 테스트를 진행 중인 '히어로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추후 진행될 베타 테스트 신청을 받고 있다.
글: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risel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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