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레버, 라플레 크리에로 온라인게임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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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개발업체 엔플레버가 MMORPG 라플레 크리에를 통해 국내 온라인게임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온라인게임 개발업체 엔플레버가 MMORPG `라플레 크리에`를 통해 국내 온라인게임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타이틀 명인 라플레 크리에는 ‘소환하다’라는 뜻의 라플레와 ‘창조하다’라는 뜻을 가진 크리에의 합성어로 게임 라플레 크리에는 타이틀 명에 걸맞게 크리처라는 소환수를 불러내 사냥하는 방식을 채용했으며 다른 게임과 달리 펫 개념의 소환수 시스템에 대한 비중을 높였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이 게임은 소환수에 경험치를 부여하고 다양한 아이템을 장비할 수 있게 하는 등 소환수에 대한 별도의 성장시스템을 도입함과 동시에 소환수이 유저간 거래 및 상점매각을 가능하게 해 기존 MMORPG와는 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엔플레버 박승현 대표이사는 라플레 크리에에 대해 “유저가 컴퓨터는 라플레 크리에만을 위한 개체라고 인식할 수 있도록 꽉 짜여진 게임으로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게임전문 놀이터-Play Ever’를 슬로건을 내걸고 있는 엔플레버는 엔씨소프트, 그라비티 등 주요 온라인게임업체에서 경력을 쌓은 8명의 개발자가 2003년 12월 설립한 온라인게임 개발업체로 현재 14명의 개발자가 라플레 크리에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엔플레버는 6월 말 라플레 크리에의 프레스 데모를 릴리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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