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세스, 한국 온라인게임으로 멀티 플랫폼 타이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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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는 한국 온라인게임 업체와 계약을 맺고 닌텐도 DS를 포함한 멀티 플랫폼으로 개발한다고 밝혔다.

석세스는 한국 온라인게임 업체와 계약을 맺고 닌텐도 DS를 포함한 멀티 플랫폼으로 게임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개발원 초청으로 방한한 일본 석세스 요시나리 대표는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현재 “한국 온라인게임 개발사인 드림미디어와 계약을 맺고 아루제와 공동으로 네트워크 대응 아케이드 게임을 개발 중이다”며 “이후 같은 타이틀로 닌텐도의 차세대 휴대용 게임기인 DS용 게임은 물론 모바일게임으로 개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드림미디어는 석세스, 아루제와 함께 온라인게임 ‘배틀마린’을 네트워크 대응 아케이드 게임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기존의 12개 캐릭터 이외에 5종 메카닉 캐릭터가 추가될

예정으로 JAMMAS 2004(Japan Amusement Machine Show)에 시제품을 전시한 바 있다.

석세스는 하나의 타이틀로 다양한 기종에 대응하는 게임을 발매하는 것을 사업전략으로 삼고 있으며 지난 2001년 지투지의 롤플레잉게임 ‘엘릭서’를 Xbox 타이틀로 컨버전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SD엔터넷의 온라인게임 ‘네이비필드’ 역시 비디오게임으로 개발하기 위해 협의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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