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배틀넷 서버에 전용채널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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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사이버게임즈위원회는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와 베틀넷서버 내 WCG 전용채널권 제공과 관련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월드사이버게임즈위원회는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와 베틀넷서버 내 WCG 전용채널권 제공과 관련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WCG 2004의 정식 종목 중 스타크래프트와 워크래프트 3 종목에 대해 블리자드가 제공하는 배틀넷서버에서 온라인 예선전을 치룰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WCG 2004에 참가하는 모든 국가는 2004년 6월부터 12월까지 배틀넷 서버에 개설된 WCG 전용채널 상에서 온라인예선을 치룰 수 있게 되었으며 WCG는 배틀넷 및 블리자드 관련 사이트에 온라인 배너 광고를 지원받게 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게임대회인 WCG 2004는 전 세계 60여 참가국에서 약 백만여명의 게이머들이 국가별 예선전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각국에서 예선전을 거친 약 700여명의 국가대표선수들은 오는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될 본선 대회에서 자국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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