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카스 원넷폐쇄지연 보상 실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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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네트워크는 6월 1일부터 PC방 유료화가 실시된 카운터스트라이크 스팀서비스와 관련, 밸브사의 내부 사정으로 원넷 폐쇄가 지연되는 문제가 발생하자 PC방 업주들에 대한 보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스타일네트워크는 6월 1일부터 PC방 유료화가 실시된 카운터스트라이크 스팀서비스와 관련, 밸브사의 내부 사정으로 원넷 폐쇄가 지연되는 문제가 발생하자 PC방 업주들에 대한 보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원넷은 기존의 하프라이프 관련 제품의 멀티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운영하는 일종의 중계서버로 PC방의 유료과금을 6월 1일부터 실시한 스타일 측은 밸브사의 내부사정으로 원넷의 폐쇄가 지연되는 것과 관련, 과금시기를 늦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타일네트워크 측에서 밝힌 이번 보상내용은 원넷이 닫히는 날부터 요금을 계산, 예약 가입자의 경우 서버가 6월 31일 닫히게 되면 7월부터 과금이 시작되어 총 6월, 7월, 8월 세 달간을 한 달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스타일네트워크는 “유료화 일정에 차질이 생겨서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계속적인 서버 증설 및 고객 지원 강화로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타일네트워크는 최근 미국 밸브사와 비벤디 유니버셜사의 법적 공방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스타일 측은 “밸브사의 사이버카페 프로그램은 계약서상 아무 문제가 없다”며 “저작권 보호법에 의거 법정공방과는 상관없이 밸브는 자사의 저작물에 대해 권리를 행사하는데 제재를 받을 근거가 없다”고 밝혔다.

또한 “만에 하나 비벤디의 주장대로 판권이 넘어갈 일이 발생 할 땐 납입했던 PC방 요금 전체를 환불해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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