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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디소프트의 온라인게임 겟앰프드가 영등위로부터 전체이용가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18세 이용가 등급의 벼랑 끝에서 빠져나오게 됐다. 윈디소프트는 “영등위의 18세 이용가 판정에 따라 7개월 동안 지적받은 부분의 패치와 재심의를 신청했다”며 “지난 3일 무기의 폭력성을 없애기 위해 무기의 이미지와 명칭을 변경함으로써 영등위로부터 `전체이용가` 판정을 받았고 16일 공식 통보를 받게 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
윈디소프트는 현재 영등위의 전체이용가 판정에 한숨을 돌리고 있는 상황. 18세 이하의 이용자와 초등학생이 겟앰프드 게이머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18세 이용가 판정은 회사의 존망이 걸린 문제로 여겨졌으나 이번 전체이용가 판정으로 재도약의 기회를 맞게 되었다.
한편 겟앰프드는 지난해 12월 게임머니와 리얼머니가 분리되어있지 않고 월 구매한도가 명시되어있지 않다는 이유로 2번의 심의물 불량 판정을 받았다. 이후 무기류와 액세서리를 현금으로 구매할 수 있어 과도한 소비를 조장할 수 있다는 이유로 18세 판정을 받았으며 5월에는 무기의 폭력성을 지적당해 18세 이용가 판정을 받았었다.
다음은 겟앰프드가 재심의 신청을 하면서 변경된 아이템 목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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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이미지 및 명칭 변경 *무기 명칭 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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