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뮤 서비스사, 게이머 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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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뮤`를 즐기던 몇몇 게이머들이 계정 압류를 당하자 서비스사인 나인닷컴 고객부를 찾아갔으나 실랑이 끝에 매니저의 지시를 받은 20여명의 직원들로부터 구타를 당했다.

중국에서 `뮤` 게이머들이 서비스사 직원으로부터 구타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5일 시나닷컴에 따르면 최근 `뮤`를 즐기던 몇몇 게이머들이 계정 압류를 당하자 서비스사인 나인닷컴 고객부를 찾아갔으나 실랑이 끝에 매니저의 지시를 받은 20여명의 직원들이 이 게이머를 구타했다고 보도했다.

직원의 구타로 한 게이머는 병원으로부터 `경미한 뇌진탕, 조직타박상` 등의 진단을 받았다.

피해자 중 한명은 약 2년간 뮤를 플레이해왔으며 253레벨의 캐릭터를 보유하고 있는 게이머.

지난 5월 말 이 게이머는 게임에 접속하려 했으나 불법아이템 소지때문에 계정이 압류당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고 일부 아이템은 불법아이템이 아니므로 삭제가 부당하다는 주장을 하기 위해 고객부를 여러 차례 찾아갔다가 봉변을 당했다.

한편 몇몇 피해자들은 이번 사건에 대해 나인닷컴을 상대로 법정소송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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