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전 기대작 ‘쉘쇼크’ 발매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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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스는 베트남전을 배경으로한 3인칭액션게임 ‘쉘쇼크: 남‘67(이하 쉘쇼크)’의 발매를 9월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아이도스는 베트남전을 배경으로한 3인칭액션게임 ‘쉘쇼크: 남‘67(이하 쉘쇼크)’의 발매를 9월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기는 유통사인 아이도스가 발매한 히트맨: 컨트랙트, 씨프 3: 데들리섀도우 등의 판매량을 좀 더 촉진시키기 위한 것으로 현지 언론들은 아이도스의 이 같은 조치가 효과를 거둘지는 미지수라고 꼬집었다.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게릴라소프트웨어의 처녀작인 쉘쇼크는 `베트남전의 첫느낌일 진정한 공포로 묘사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개발되고 있는 3인칭액션게임. 게이머는 베트남전에 처음으로 참전하는 병사가 되어 시도때도 없이 떨어지는 네이팜탄, 시민에서 돌변하는 베트콩, 부비트랩 등 끊임없는 죽음의 공포 속에서 극심한 혼란을 느끼게 된다.

개발사는 ‘쉘쇼크’가 단순한 액션게임으로 제작되는 것을 지양하고 ‘공포물’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그라운드브레이킹이라는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한편, 신체가 파열되고 피가 난무하는 잔인한 장면을 서슴지 않고 묘사했다. 게임은 거대한 규모의 전장에서 대규모전투와 잠입액션스타일로 구성될 계획이다.

[쉘쇼크: 남`67 프리뷰 보러가기]
[쉘쇼크: 남`67 게임동영상 다운로드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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