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유럽베타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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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는 유럽지역에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베타테스트를 곧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블리자드는 유럽지역에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베타테스트를 곧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정해진 시기는 없지만 블리자드의 이번 발표에 대해 유럽지역 게이머들은 무척 고무된 모습이다. 지난 2월 3일자로 블리자드가 영국 런던에 자체적으로 개설한 WOW 베타테스트 유럽팀은 그동안 인원모집과 서버구축을 비롯 현지화 작업을 진행해왔다.

유럽에서 베타테스트가 진행될 WOW는 프랑스어, 독일어 등 다양한 국가의 언어를 지원할 예정이며 아시아대륙에 속한 터키에서도 유럽의 베타테스터에 해당된다고 블리자드는 설명했다.

한편 유럽의 게이머들은 지난해 9월 블리자드가 한국, 미국에서만 WOW의 베타테스트를 선행한다는 발표에 대해 크게 반발한 바 있다.

* 관련뉴스보기
유럽 "왜 한국만 WOW 베타에 포함되냐" 반발 [200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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