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게임회사, 한국게임 창의성 없고 생명주기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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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유명 컨설팅 회사인 iResearch가 2003년 중국 온라인게임시장에 대해 발표하면서 중국게임사들의 한국게임퍼블리싱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내놓았다.

중국의 유명 컨설팅 회사인 iResearch가 2003년 중국 온라인게임시장에 대해 발표하면서 중국게임사들의 한국게임퍼블리싱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내놓았다.

iResearch는 한국 온라인게임을 서비스하는 것에 대해 초기의 시장육성이나 운영노하우의 습득, 시장보급 경험에는 도움이 될 수는 있으나 장기적인 사업방향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또한 지난 2003년 `라그나로크`를 제외한 다른 한국게임들은 모두 모델이 단일하고 창의적이지 않고 대부분 갑작스럽게 제작, 참신성이 떨어지고 생명주기가 짧은 결점이 있다고 혹평했다.

반면 중국에서 자체개발한 게임의 비중은 27%로 증가했으며 `차이니즈 오딧세이 2002 2`, `전기세계`, `정복`, `환상서유기`, `JXQY 온라인` 등이 게이머들에게 환영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중국에서 개발한 게임의 수는 많지 않지만 잠재력은 가장 크다고 덧붙였다.

한편 iResearch에 따르면 2004년 3월까지 중국에서 상용서비스 중인 온라인 게임수량은 140여가지이며 그중 한국게임이 73개로 약 5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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