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티즌이 개발하고 오픈베타테스트중인 정치경제게임 ‘군주’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60분 동안 온게임넷에서 『생방송 군주 전국시대』란 프로그램으로 방영된다.
방송 MC는 “내 아를 낳아도!”란 유행어로 잘 알려진 개그맨 김시덕과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악마저그’ 장진남, 게임자키 신주현이 맡았다. 특히 김시덕은 평소에도 RPG를 즐기는 매니아로, 이번 프로그램의 진행에 개인적인 기대도 밝혔다.
프로그램 구성은 MC와 유저가 팀을 구성해 PvP결투를 벌이는 ‘우王좌王 군주대첩’과 MC가 내는 문제를 유저들이 맞히는 OX퀴즈 대결 ‘오락가락 퀴즈사냥’으로 각각 1, 2부가 구성된다.
방송을 위해 군주 각 서버마다 경복궁내에 PvP 결투장이 신설되었다. 결투장은 경복궁의 NPC 왕서방을 클릭해 입장할 수 있으며 레벨 제한은 없다. 팀 배치는 랜덤하게 좌군, 우군에 배치된다. 게임규칙은 상대팀 대장을 먼저 쓰러뜨린 팀이 승리하여 포상을 받고, 결투장에 계속 남아 다음 팀의 도전을 받게 된다. 패배한 팀은 결투장에서 자동퇴장 된다.
OX퀴즈 장도 신설되었다. OX 퀴즈문제가 제출되면 유저가 O 또는 X로 이동해 정답을 맞히고, 틀린 사람은 모두 밖으로 밀려난다. 방송의 최종 문제 출제 후까지 살아남은 유저는 포상으로 이벤트 사냥을 할 수 있다. 이때에는 특별히 제작된 몬스터 ‘배낭곰쥐’가 등장하는데, ‘배낭곰쥐’는 공격력과 방어력은 낮으나 금괴, 은괴, 철괴 등 좋은 아이템을 드롭한다. MC가 제출한 문제의 답이 틀렸을 경우, MC역시 벌칙을 받기도 한다.
인티즌은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RPG게임 방송의 일방적인 정보전달을 탈피하여 RPG 사상 최초로 시청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다” 며 “이는 자신만의 캐릭터를 키우는 RPG 게임의 특성을 고려한 것으로, 시청자는 각자가 소중하게 키운 자신의 캐릭터를 TV에 직접 출연시키고, 실시간 게임을 MC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의미가 있다” 고 밝혔다.
인티즌은 매회 마다 마지막에 남은 유저들 중 1명에게 Xbox를 지급하는 등 참여한 유저들에게 푸짐한 경품과 아이템이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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