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선진 경영과 정보기술 인프라 확보를 위해 한국IBM과 IT 아웃소싱에 대한 온 디맨드(on-demand)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NHN은 가변적인 비용구조를 유지해 시장 변화에 신속하고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됨으로써 비용 절감은 물론 새로운 서비스 기획 및 개발 등 핵심 비즈니스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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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NHN은 국내외 사내 IT 시스템을 표준화함으로써 글로벌 통합 관리 및 운영 인프라를 확보해 글로벌 경쟁력을 배가하고 일본, 중국, 미주로의 해외 진출을 보다 가속화할 수 있는 비즈니스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또한 NHN은 고객 콜센터 아웃소싱을 통해 고객 만족도 증가, 응답 시간 단축, 상담원 접속 성공률 향상 등 대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IBM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각종 재해에 대비할 수 있는 안정된 시스템 운영이 가능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한국IBM은 NHN의 서버 관리, 네트워크 관리 등 IT 인프라 아웃소싱을 담당하고 고객 콜센터도 위탁 운영하게 된다.
NHN 김범수 대표는 "NHN은 IBM과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기술 혁신과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경영 기반을 확보함으로써 글로벌 인터넷 선도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고 말했다.
한국IBM 토니 로메로 사장은 "IBM은 정보시스템 및 컨설팅 경험과 글로벌 서비스 역량을 통해 고객의 경영과 기술 혁신에 기여하고 있다” 며 “NHN이 정보 및 경영지원시스템을 강화하고 최고의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적용되는 IBM의 UMI (Universal Management Infrastructure) 기술은 사용자 수나 접속량 증감에 상관없이 필요한 컴퓨팅 용량을 원하는 때에 필요한 만큼 제공하는 IBM의 온 디맨드 서비스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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