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리스2를 개발한 스튜디오 마르스가 개발중인 ‘스팀펑크 RPG’ 네오스팀(www.neosteam.com)이 티저 사이트를 오픈하고 이색 클로즈베타 테스터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네오스팀은 6월 11일 사이트 오픈 이후 스팀펑크 풍의 게임 컨셉을 그대로 옮겨놓은 티저사이트에 유저들의 방문이 계속되면서 지난 금요일 저녁 8시부터 자유게시판을 통해 클로즈베타테스트 이용권을 배포했다. 기존 RPG의 랜덤 추첨방식에서 탈피해 유저들의 참여도에 따라 보다 쉽게 클로즈베타 테스트 이용권을 받게 한 것이다.
운영자가 문제를 낸 후 가장 빨리 리플을 단 5명에게 선착순으로 클로즈베타 테스트 티켓을 배포했다. 문제는 대부분 게임의 배경인 스팀펑크(미래소년코난, 미야자키 하야오, 윌스미스, 폼 등)에 대한 것으로 약 100여명의 유저들이 동시에 정답 리플을 달면서 30분만에 무려 50여 페이지의 게시판을 넘겨버리는 등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네오스팀을 담당하고 있는 한빛소프트의 반상규 PM은 “클로즈 베타테스트는 게임에 대한 최초의 유저 테스트인 만큼 게임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가진 게이머들을 선발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 서너차례 쉽고 재미있는 이벤트를 거처 추가 베타테스터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오스팀은 온라인게임에서 처음 시도되는 스팀펑크 RPG로 과거 증기기관 시대에 전기가 아닌 스팀에너지 만으로 문명이 발전한 미래의 세계를 다루고 있다. 인간, 맹수, 엘프, 폼의 다양한 종족이 신비, 기술, 자연 3개 국가에서 벌이는 대립을 중심으로 하고 있으며 네오스팀을 이용해 문명과 기술을 발전시켜 나가는 국가시스템 및 국가간의 독특한 전투와 스킬 시스템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현재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준비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네오스팀 공식 홈페이지(www.neosteam.com) 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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