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 RWC 2004 대만대표 선발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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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 월드 챔피언십 2004(이하 RWC 2004)를 한 달여 앞두고 각국의 대표선수단의 명암이 드러나고 있다.

라그나로크 월드 챔피언십 2004(이하 RWC 2004)를 한 달여 앞두고 각국의 대표선수단의 명암이 드러나고 있다.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RWC 2004 대표선수가 선발된 국가는 대만으로 자체 국가대표팀 선발전을 통해 1위 ‘지옥의 문’ 길드와 2위 ‘무법’ 길드가 대만 대표로 선발된 것.

현재 동시접속자 33만명을 기록하고 있는 대만은 라그나로크 최다동접수를 확보하고 있는 지역으로 이번 대표선발전에도 2,048개의 길드가 참여해 치열한 접전을 벌였으며 길드 수만큼 다양한 전략을 보여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진행했다.

우승을 차지한 ‘지옥의 문’ 길드마스터인 임위달(林韋達, 22세) 씨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9명의 길드원들의 단결력이 좋았고 팀워크를 바탕으로 예정된 전술대로 움직여준 것이 우승의 포인트였다”며 “이번 RWC 2004의 맞수로 종주국인 한국대표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해외 대표들이 가장 견제하고 있는 한국 대표길드는 27일 삼성동 코엑스 ‘세중게임월드’에서 오프라인 토너먼트를 통해 선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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