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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틀 전부터 바쁘다! LA는 'E3 2014' 개장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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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2014의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E3는 미국 현지 기준으로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LA 컨벤션 센터에서 3일 동안 열리며, 하루 전 날인 9일에는 소니, MS 등 주요 업체의 프레스 컨퍼런스가 열릴 예정이다. E3 2014가 개막하기 이틀 전인 8일부터 행사가 열리는 LA 컨벤션 센터는 북적거렸다

E3 2014의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E3는 미국 현지 기준으로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LA 컨벤션 센터에서 3일 동안 열리며, 하루 전 날인 9일에는 소니, MS 등 주요 업체의 프레스 컨퍼런스가 열릴 예정이다. E3 2014가 개막하기 이틀 전인 8일부터 행사가 열리는 LA 컨벤션 센터는 북적거렸다. 방문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부스를 설치하고, 행사를 분주히 준비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미리 프레스 뱃지를 받기 위해 미디어 센터에 방문한 기자들도 만날 수 있었다. 


각종 게임의 현수막이 걸린 LA 컨벤션 센터를 보니, 벌써부터 E3가 열리고 있는 것 같은 분위기가 감돌았다. 게임메카는 개장 준비 중인 LA 컨벤션 센터의 전경을 카메라에 담아봤다.



▲ E3 2014가 열리는 LA 컨벤션 센터



▲ 주변에 E3 2014 개막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 주변 건물에도 이러한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올해 E3 관심작 중 하나인 '모탈 컴뱃 X'



▲ LA 컨벤션 센터 입구, '콜 오브 듀티'가 전면을 차지했다



▲ PS4를 전면에 내세운 SCE의 현수막











▲ 주요 출품작들을 알리는 현수막 역시 LA 컨벤션 센터 곳곳에 전시됐다



▲ 뙤약볕 속에서 입장을 기다리던 거대 타이탄



▲ LA 컨벤션 센터 내부도 한창 준비 중이다



▲ 개막 이틀 전인 8일부터 프레스 뱃지를 사전에 배부하고 있다



▲ E3 2014 프레스 컨퍼런스는 LA 컨벤션 센터가 아닌 다른 곳에서 열린다

이동 경로는 위와 같다



▲ LA의 대표적인 대중교통인 전철을 타고 가보자



▲ 역 근처에 위치한 갈렌 센터

이곳은 작년과 재작년에 롤드컵이 개최된 곳이기도 하다



▲ MS의 미디어 브리핑이 갈렌 센터에서 열린다



▲ 각 입구에 Xbox 로고가 위치해 있다


▲ SCE의 프레스 컨퍼런스가 열리는 메모리얼 스포츠 아레나가 자리한 엑스포지션 파크 입구



▲ 스포츠 아레나 입구까지는 갔으나, 직원의 제지로 더 이상 입장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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