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게임채널은 자사가 개발 중인 온라인게임 ‘데스티니 온라인’의 제목을 ‘카이온사가’로 바꾸는 한편, 7월부터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서게임채널은 자사가 개발 중인 온라인게임 ‘데스티니 온라인’의 제목을 ‘카이온사가’로 바꾸는 한편, 7월부터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이온 사가는 대규모전투에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의 개념을 도입한 온라인게임으로 약 3년이 넘는 개발기간을 거친 동서게임채널의 야심작. 신생회사인 놉센의 ‘라스트 컨쿼러’와 각축전을 벌이게 될 것으로 전망되는 카이온 사가는 현재 유명 게임포털 및 퍼블리셔에서도 적지 않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작품이다.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적군과 몬스터와의 전투를 통해 자금을 축적하고 이를 토대로 자신의 성을 구축하는 한편, 성 안에서 다양한 건물과 유니트를 생산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플레이어는 성주로서 자신의 위치를 곤고히 다지게 된다. 또한 길드원들과 성을 공유할 수 있고 성주가 생산한 유닛을 다른 플레이어가 사용할 수 있도록 지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영웅 유닛들은 플레이어 캐릭터와 마찬가지로 레벨업과 성장이 가능하며 독특한 마법을 구사하는 만큼 시각적으로 상당히 화려한 효과를 연출하고 있다고 동서게임채널의 김정란 팀장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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