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전문
제조사 그린아이티씨(대표 이주헌)는 슬림한 디자인의 LED모니터 3종(GF195LED, GF215LED,
GF230LED)을 출시했다.
20형, 22형, 23형의 세 가지 신제품은 LED 백라이트를 탑재했으며, 얇은 두께로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한다. D-SUB와 DVI단자 및 사운드 단자를 장착해 호환성을 높였다. 여기에 16:9 비율을 지원해 동영상 감상에 최적화됐고, 게임 및 문서 작업에 적합한 4:3 기능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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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230LED
그린아이티씨의 관계자는 "얇은 두께의 제품으로 디자인중심의 제품에 여러 가지 기능을 탑재하여 소비자층의 기호에 맞도록 기획된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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