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WC 2004, 한국의 라이벌 일본대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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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WC 2004 한국대표선발전이 있던 27일 일본에서도 대표길드가 선발되면서 우승후보 2팀의 신경전이 팽팽하다.

RWC 2004 한국대표선발전이 있던 27일 일본에서도 대표길드가 선발되면서 우승후보 2팀의 신경전이 팽팽하다.

지난 27일 라그나로크 드림 스타디움의 피날레를 장식한 RWC 2004 일본 대표길드 선발전 결승결과 Freya 서버의 Guardian-Chevalier 길드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Bijou 서버의  [321Colors] 길드가 준우승의 영예를 차지하며 RWC 2004 본선 진출권과 함께 한국으로 가는 티켓을 거머쥐었다.

Guardian-Chevalier 길드는 RWC 2004 참가를 목적으로 결성된 길드로 다양한 전략과 완벽한 팀웍을 보여주면서 관람객의 탄성을 자아냈으며 준우승을 차지한 [321Colors] 길드 역시 3명이 불참해 6명이 경기를 가졌음에도 대등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경기후 일본 대표로선발된 길드원들은 가장 강력한 라이벌로 종주국인 한국대표를 손꼽았으며 한국대표의 경기를 보고 그에 대한 전략을 세워 RWC 2004에서 우승을 차지하겠다는 승부욕을 보였다.

RWC 2004 본선은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관에서 개최되며 라그나로크가 서비스 되고 있는 미국, 일본, 중국을 비롯한 20여개 국가에서 대표를 선발해 우승팀을 가리는 국제대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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