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코리아, 운 서비스 중단에 대한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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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코리아는 지난 20일 갑작스럽게 서비스를 중단한 온라인게임 ‘온 온라인’에 대해 회사의 입장을 정리해 1일 밝혔다.

SR코리아는 지난 20일 갑작스럽게 서비스를 중단한 온라인게임 ‘온 온라인’에 대해 회사의 입장을 정리해 1일 밝혔다.

SR코리아는 지난해 9월부터 온 온라인의 오픈베타테스트를 실시하면서 계속 재정난을 겪고 있었으며 최근 업데이트 이후 치명적인 기술적 문제가 발견되자 10개월간 유지된 오픈베타테스트를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 결과 자사와 게이머들의 피해를 최대한 줄이고자 서비스 중단이라는 극약처방을 내린 것.

공지도 없이 전격적인 서비스중단을 단행하면서 SR코리아의 이호준 대표가 손오공의 온라인 사업팀인 ‘손오브이’의 사업부장을 겸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운 온라인 게이머들은 이미 예정된 일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SR코리아는 “운 온라인 서비스 중단에 대해 손오공 등 외부업체와 관련된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며 “현재 운 온라인은 대만에 수출된 상태로 중국 서비스를 위한 업데이트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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