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주년 맞은 키티, 모바일게임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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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일본에서 첫 선을 보인 이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올해로 탄생 30주년을 맞이한 헬로키티가 모바일게임으로 출시된다.

1974년 일본에서 첫 선을 보인 이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올해로 탄생 30주년을 맞이한 헬로키티가 모바일게임으로 출시된다.

한국후지쯔는 유비쿼터스미디어가 개발하고 헬로키티 캐릭터 판권사인 산리오코리아와 함께 공동마케팅을 진행하는 헬로키티의 모바일게임을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키티의 1억 만들기’라는 이름의 이 모바일게임은 패스트푸드점을 경영해 키티의 꿈을 이뤄나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존의 타이쿤류 게임들과는 달리 매장의 내부와 외부관리라는 신선한 개념이 도입됐다는 점과 인터페이스가 간편해 저연령층도 손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

키티의 본고장인 일본으로의 역수출이 준비되고 있는 ‘키티의 1억만들기’는 여성게이머들의 흡수에도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한국후지쯔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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