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엘모바일은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RPG '몽환'을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몽환'은 1,000여종의 다양한 캐릭터 및 장비를 수집하여 육성 및 강화하는 정통 RPG 장르의 요소를 담아낸 모바일게임이다. 특히 장비 강화에 부담을 느끼는 유저들을 배려하기 위해 RPG의 성장 요소를 극대화하고, 게임 특유의 동양적인 분위기를 강조했다


▲ '몽환' 앱스토어 출시 이미지 (사진제공: 에프엘모바일)
에프엘모바일은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RPG '몽환'을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한다고 23일(월) 밝혔다.
'몽환'은 1,000여종의 다양한 캐릭터 및 장비를 수집하여 육성 및 강화하는 정통 RPG 장르의 요소를 담아낸 모바일게임이다. 특히 장비 강화에 부담을 느끼는 유저들을 배려하기 위해 RPG의 성장 요소를 극대화하고, 게임 특유의 동양적인 분위기를 강조했다.
더불어 귀엽고 깜찍한 일러스트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으며, 특성이 다른 각각의 캐릭터를 나만의 스타일로 조합해 자신에게 맞는 전술 구현이 가능하다.
에프엘모바일코리아 박세진 지사장은 “그동안 몽환을 사랑해 주시는 많은 유저님들의 성원으로 구글플레이와 티스토어에 이어 IOS에도 몽환을 선보일 기회가 왔다”며, “꾸준한 업데이트와 유저님들을 위한 맞춤 이벤트로 성원에 보답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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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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