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피망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한 '여신연맹' (사진제공: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포털 피망을 통해, 이엔피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웹 RPG '여신연맹'의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여신연맹’은 여신들의 수호를 받으며 전투를 진행하는 웹 RPG로, 여신 시스템, 길드 단위의 대규모 전투, 서버 대항전 등 다양하고 방대한 콘텐츠가 특징이다. 현재 중국에서 서비스가 진행 중인 ‘여신연맹’은 서버가 1천 개를 돌파하는 등 현지 게이머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금일(24일) 이엔피게임즈와 동시에 ‘여신연맹’의 공개서비스를 시작하고, 신규 회원 전원에게 게임머니(5만 골드)와 패키지 아이템을 증정하는 기념 이벤트를 오는 7월 7일까지 진행한다. ‘여신연맹’은 성인 등급의 피망 이용자라면 누구나 간단한 승인 절차만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네오위즈게임즈 김종창 부사장은 “’여신연맹’은 다양한 웰메이드 웹게임을 서비스하며, 노하우를 쌓아온 이엔피게임즈의 기대작 게임”이라며, “‘여신연맹’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웹 RPG ‘여신연맹’의 채널링 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채널링 페이지(http://loa.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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