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출입 막던 PC방직원, 집단폭행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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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서안시 홍수림의 한 프랜차이즈 PC방 직원들이 미성년자의 PC방 출입을 막다가 그들로부터 폭행을 당하자 단체로 사직서를 제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중국 서안시 홍수림의 한 프랜차이즈 PC방 직원들이 미성년자의 PC방 출입을 막다가 그들로부터 폭행을 당하자 단체로 사직서를 제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PC방 직원 진모씨는 어느날 PC방으로 들어오던 7~8명의 손님 중 몇 명이 미성년자로 보이자 신분증을 요구했다. 그들은 신분확인에 응하지 않고 오히려 출입을 막는다면 폭력을 사용하겠다고 협박했다. 이에 직원들은 그들의 출입을 제지했다.

그러나 다음날 저녁 10시경, 16~17명의 청소년들이 몰려와 PC방 입구를 지키고 10여분간 직원들을 구타한 것. 돌아갈 때는 이틀 후 다시 온다는 말까지 남겼다.

진모씨는 현재 여러곳에 심한 상처를 입었고 코뼈가 부러지기 직전이다. 그는 미성년자 출입금지로 폭행을 당한 것이 처음은 아니라고 한다. 사직서에는 직원들이 근무 중 위협과 폭행을 여러 번 당했다고 기술했다.

경찰에 따르면 안전조치를 강화하기 위해 파출소에서 4월 경 이 PC방에 4명의 보안인원을 보냈으나 여전히 이런 사건의 발생을 방지하지는 못했다고. PC방 구역 파출소 책임자 전옥명씨는 이번 사건에 대해 강력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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