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 캐릭터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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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인터넷이 서비스하는 게임포털 넷마블이 캐릭터 사업에 본격 진출해 이르면 올해 안에 넷마블이 개발한 게임 및 아바타 등의 캐릭터를 오프라인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CJ인터넷이 서비스하는 게임포털 넷마블이 캐릭터 사업에 본격 진출해 이르면 올해 안에  넷마블이 개발한 게임 및 아바타 등의 캐릭터를 오프라인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넷마블은 지난 5월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캐릭터 팀을 발족했으며 넷마블의 인기게임인 야채부락리의 ‘쿵야’캐릭터를 새롭게 디자인해 출판물, 팬시용품, 의류 등 활용가능한 상품 전 분야에 걸친 캐릭터사업을 대대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넷마블이 현재 상품화를 준비 중인 캐릭터 쿵야는 지난해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캐릭터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넷마블의 여러 캐주얼 게임에 적용되고 있는 확장성이 큰 캐릭터.

현재 넷마블은 대원씨아이, 해바라기팬시 등과 출판 및 팬시제작계약을 맺었으며 이에 대한 캐릭터 상품은 올 하반기쯤 출시될 예정이며 쿵야와 관련된 출판물과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아바타 스티커북 등은 이미 완성단계에 이르렀다.

한편 넷마블은 오는 15일부터 5일간 진행되는 ‘2004캐릭터 페어’에 참가해 다양한 이벤트 개최와 함께 비즈니스 관련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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