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넷은 온라인게임 ‘이터널시티’에 1895년의 조선말기 시대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조선말기 시대는 게임의 특징인 패러렐월드 시스템의 과거시간을 통한 것으로 초가마을, 저잣거리를 비롯해 산적들의 활동무대인 산악지역을 포함해 명성황후 어썰트까지 이어진다
몬스터넷은 온라인게임 ‘이터널시티’에 1895년의 조선말기 시대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조선말기 시대는 게임의 특징인 패러렐월드 시스템의 과거시간을 통한 것으로 초가마을, 저잣거리를 비롯해 산적들의 활동무대인 산악지역을 포함해 명성황후 어썰트까지 이어진다.
게이머는 조선말기의 산적을 소탕하거나 일본군을 물리쳐 독립투사가 되는 등 당시 사회모습을 간접체험하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몬스터넷은 “1895년 조선말기의 맵은 사냥터의 역할도 있지만 시대의 사회상을 반영해 게이머가 당시 사회를 경험할수 있게 하는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며 “이 맵들은 향후 장시간 동안 진행되는 퀘스트존으로 역할을 하게된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이터널시티 홈페이지(www.eternalcity.c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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