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은 8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공공지원센터 내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경기 콘텐츠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 콘텐츠 서포터즈는 PD와 리포터 등 12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되며, 게임과 영화, 만화, 애니메이션, 스마트콘텐츠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를 SNS와 같은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 경기 콘텐츠 서포터즈 발대식 현장 (사진제공: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콘텐츠진흥원은 8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공공지원센터 내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경기 콘텐츠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 콘텐츠 서포터즈는 PD와 리포터 등 12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되며, 게임과 영화, 만화, 애니메이션, 스마트콘텐츠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를 SNS와 같은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들은 부천(만화/애니메이션), 고양(영상/영화), 파주(출판), 안양(스마트콘텐츠), 판교(게임, 융복합) 등을 탐방한다. 그 과정에서 콘텐츠 제작 환경이나, 영화 촬영 현장,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세미나 등에 참석해, 직접 체험한 경험을 바탕으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이 외에도 경기도 콘텐츠 분야 주요 정책 홍보, 경기콘텐츠진흥원 지원사업 홍보, 경기도 콘텐츠 기업 성과 발굴 및 홍보, 주요 콘텐츠 행사 소개 등을 맡는다.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처음으로 운영하는 경기 콘텐츠 서포터즈에는 약 100여명의 지원자가 몰려 10:1의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선발된 서포터즈 중 연말 최우수 활동자에게 진흥원상을 수여할 것이라 밝혔다.
경기문화창조허브의 입주사, 멜리펀트 박재환 대표는 "경기도 콘텐츠 기업의 약 81%가 10인 이하의 영세한 중소기업으로 홍보 수단과 인적 역량에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경기 콘텐츠 서포터즈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동욱 경기콘텐츠진흥원장은 "경기도 콘텐츠 분야에서 최초로 발족한 서포터즈라는 의미가 크다"며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찾아가는 밀착형 정책 홍보와 함께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가깝게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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