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RF온라인 장언일 본부장, “더 이상의 클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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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클로즈베타만를 앞두고 얼마나 게임의 완성도가 이루어질 것이며 얼마나 어필이 될 것인지 유저들의 판단만이 남았다. 게임메카는 지금까지 지적되었던 문제점과 5차에 새롭게 적용되는 내용에 대해서 장언일 본부장과 최창호 기획팀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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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R은 현재 1, 2, 3, 4차에 걸친 RF온라인의 클로즈베타테스트를 마치고 30일부터 시작되는 마지막 테스트 준비에 한창이다.

RF온라인 대부분의 시스템은 3차를 마치며 게임에 적용되었는데, 전체적인 시스템완성 후에 가장 문제화 된 것이 종족간 밸런스였으며 주요 핵심내용은 아크레시아 종족의 상대적인 열세였다. 기계종족인 아크레시아는 종족의 특성으로 포스(마법)성향이 없고 워리어와 레인저, 스페셜리스트로만 구성되어 있다. 다른 종족에 비해 플레이 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이 적고 설상가상으로 종족 특화무기 런처는 벨라토의 기갑장비와 코라의 애니머스 소환에 비해 별다른 장점을 가지지 못했던 것이 문제였다.

4차 클로즈베타에서는 아크레시아를 보완하기 위해 외형변형과 아이템추가 등 다양한 방면으로 이루어졌지만 오히려 이것이 4차를 마치면서 아크레시아의 강세라는 문제점을 낳게된 것이다.

게임메카는 위와 같이 지금까지 지적되었던 문제점과 5차에 새롭게 적용되는 내용에 대해서 장언일 본부장과 최창호 기획팀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인터뷰를 하기 위해 들어오는 장언일 본부장과 최창호 기획팀장의 모습은 피곤한 모습이었다. 5차 클로즈베타를 준비하느라 바쁜 상황이라고 한다.

게임메카: 많이 바빠보인다. 현재 개발팀 인원이 몇 명이나 되나?

장언일: 현재 60명 정도인데 부족한 실정이어서 보충하고 있는 중이다. (인터뷰를 위해 도착했을 당시에도 면접을 보고 있었다)

게임메카: 4차 클로즈베타 결과 가장 크게 문제가 됐던 것이 코라 포스계열 직업이 아크레시아 워리어계열 직업보다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것이었다. 이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사실이라면 5차에서 조정되는 부분이 있는지 궁금하다.

최창호: 4차가 진행되는 동안 ‘관우’라는 아크전사를 게시판에서 보았다. 이 캐릭터가 아크레시아 전사가 강하다는 말을 증명하는 요인으로 작용한 것 같다. 하지만 관우라는 캐릭터를 보면 빠른 레벨업과 전직, 알맞은 기술 숙련도, 좋은 아이템 등으로 다른 종족 전사를 키웠어도 같은 상황이 나왔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빠른속도 등 아크레시아만의 특징이 작용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고 본다.

▲  장언일 본부장

게임메카: 전사가 강하다는 일면에 딜레이가 없는 물약사용 때문이라는 말도 있는데, 물약 사용의 딜레이가 적용될 가능성도 있는가?

최창호: 여러가지 밸런스를 생각해 물약사용 딜레이에 대해서 테스트 중이며 충분한 테스트 후에 적용될 계획이다. 딜레이가 적용될 가능성도 있다는 뜻이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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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CCR
출시일
게임소개
'RF 온라인'은 검과 마법, 최첨단 기계문명이 한 자리에 등장하는 SF MMORPG다. '코라'와 '벨라토 연방', '아크레시아 제국'...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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