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는 11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체인크로니클’과 넥슨의 MMORPG ‘마비노기’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탄탄한 스토리를 기반의 모바일게임 ‘체인크로니클’과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마비노기’가 만나 다채로운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공개한다

▲ '체인크로니클'과 '마비노기'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엑토즈소프트)
액토즈소프트는 11일(금),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체인크로니클’과 넥슨의 MMORPG ‘마비노기’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마비노기’의 ‘모리안’과 ‘루에리’, ‘크리스텔’, ‘타르라크’, ‘마리’ 등 5명의 주요 캐릭터들이 ‘체인크로니클’에 등장한다. 각 캐릭터는 ‘마비노기’의 개성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체인크로니클’ 세계관에 맞게 제작되어, 7월 17일과 8월 7일 두 차례에 걸쳐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액토즈소프트와 넥슨은 ‘체인크로니클’과 ‘마비노기’ 유저가 모두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이벤트는 두 게임을 즐기는 유저라면 누구나 쉽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체인크로니클'과 '마비노기'의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오는 17일(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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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 이찬중 기자입니다. 자유도 높은 게임을 사랑하고, 언제나 남들과는 다른 길을 추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cooolads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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