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출시된 '다이노 헌터: 죽음의 해안' (사진제공 : 글루 모바일)
글루 모바일은 11일(금), 공룡 사냥 시뮬레이션 게임 ‘다이노 헌터: 죽음의 해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디어 헌터 2014’의 영향을 받은 ‘다이노 헌터: 죽음의 해안’은 플레이어를 무시무시한 공룡이 살고 있는 미지의 섬으로 초대한다. 플레이어는 생동감 넘치는 공룡, 긴장감 넘치는 사냥, 이국적인 무기들을 경험할 수 있으며, 반대로 공룡들이 반격을 통해 게이머들을 곤경에 처하게 할 수 있다.
글루 모바일 CEO 니콜로 드 마시(Niccolo De Masi)는 “다이노 헌터: 죽음의 해안은 게이머들이 한번쯤 꿈꿔봤을 만한 공룡들과의 대면을 통해 진정 독보적인 사냥 시뮬레이션 경험을 선보인다”라며, “눈부신 그래픽과 스산한 오디오, 직관적인 컨트롤을 갖춘 다이노 헌터: 죽음의 해안은 이 시대 최고의 1인칭 슈팅 게임”이라고 이번 출시의 소감을 밝혔다.
‘다이노 헌터: 죽음의 해안’은 구글 플레이(바로가기), 페이스북 앱 센터(바로가기)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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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 이찬중 기자입니다. 자유도 높은 게임을 사랑하고, 언제나 남들과는 다른 길을 추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cooolads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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