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14일,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던전앤파이터' 유저를 대상으로 한 '군도: 민란의 시대'의 시사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150여 명의 유저가 참석한 이번 시사회는 '던전앤파이터'와 '군도: 민란의 시대' 간의 제휴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또한 하정우, 강동원 등 영화 출연진도 현장에 참석해 시사회에 방문한 유저들과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던전앤파이터' 군도: 민란의 시대 특별 시사회 현장 (사진제공: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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