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분석] 천해천으로 반등 신호탄, 던파 TOP 10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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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게임메카 인기순위에서는 한동안 조용했던 상위권이 요동쳤다. 그중에도 눈길을 끄는 게임은 지난주보다 3계단 상승하며 9위를 차지한 ‘던전앤파이터’다. 던파는 지난 26일 열린 시즌 11 ‘천해천’을 통해 지난 시즌에서 아쉽다고 지적된 부분을 개선하겠다고 각오했고, 초기 순위 현황은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대규모 업데이트에 맞춰 PC방 이용량도 큰 폭으로 증가했고, 포털 검색량과 개인방송 시청 수도 상승세를 그렸다
웹보드게임과 PC 클라이언트가 별도로 존재하지 않는 게임(웹게임, 모바일, 콘솔)은 집계되지 않습니다 (자료: 게임메카 집계)
(리니지 클래식 지표는 리니지에 합산하여 집계했습니다)

이번 주 게임메카 인기순위에서는 한동안 조용했던 상위권이 요동쳤다. 그중에도 눈길을 끄는 게임은 지난주보다 3계단 상승하며 9위를 차지한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다. 던파는 지난 26일 열린 시즌 11 ‘천해천’을 통해 지난 시즌에서 아쉽다고 지적된 부분을 개선하겠다고 각오했고, 초기 순위 현황은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대규모 업데이트에 맞춰 PC방 이용량도 큰 폭으로 증가했고, 포털 검색량과 개인방송 시청 수도 상승세를 그렸다.

천해천은 던파 입장에서 단순한 ‘새 시즌 시작’ 이상을 의미한다. 핵심은 파밍 개선이다. 획득한 장비는 등장하지 않는 ‘중복 방지 드랍’ 시스템과 장비 해체로 얻은 재화를 모아 서약 결정을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는 ‘서약 결정 도감’을 통해 파밍에 안정성을 더하고, 성장 체감을 개선했다. 여기에 스킬 사용 피로도를 줄이는 ‘스킬 체인’ 시스템, 캐릭터 육성을 지원하는 아라드 오디세이로 신규 및 복귀 유저 유입을 노렸다.

이처럼 대대적인 개선을 바탕으로 중천 시즌에 잃었던 민심을 되돌리겠다는 것이 던파 제작진이 추구하는 중요한 방향성이었다. 이에 대한 유저들의 초기 평가는 충분하지는 않지만, 기존보다는 다소 나아졌다는 반응이다. 특히 4개 스킬을 단축키 하나에 저장해 사용하는 ‘스킬 체인’을 통해 전투가 한결 편해졌다는 긍정적인 평이 이어졌다. 파밍 개선에 대해서는 원하는 보상을 손에 넣는 경로를 확보하게 된 점은 좋지만, 반복 플레이 정도는 비슷해서 개선 정도가 크게 체감되지는 않는다는 의견이다. 마지막으로 스토리의 경우 기대보다 밋밋하다는 지적도 있었다.

던파는 메이플스토리에 이어 넥슨의 주 매출원이다. 특히 지난 3월 31일 열린 캐피탈 마켓 브리핑을 통해 넥슨은 던파를 메이플스토리처럼 여러 게임이 공존하는 대표 IP로 키우겠다고 선언했다. 이를 토대로 던전앤파이터 키우기, 던전앤파이터 클래식, 던전앤파이터: 아라드 등이 공개된 바 있다. 단일 게임이 아닌 IP로서의 영향력을 높이고 싶다면, 그 원류라 할 수 있는 ‘던파’ 자체도 건재해야 한다. 천해천을 기점으로 던파가 저력을 발휘할 수 있느냐가 관건으로 떠오른다.

▲ 던파 '천해천' 업데이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전성기 시절 화력 회복, TOP 5 눈앞에 둔 오버워치

작년부터 회복세에 접어든 오버워치가 올해 들어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2월에 ‘오버워치 2’에서 ‘오버워치’로 돌아오며 연내 신규 영웅 10종 등장을 예고했고, 3월 11일에는 ‘니어: 오토마타’ 컬래버레이션 스킨으로 다시 한 번 관심도를 끌어올렸다. 이번 주 주요 지표를 보면 개인방송 시청 수가 눈에 띄게 늘었는데, 이는 오버워치에 대한 전반적인 관심도가 대폭 증가했음을 방증한다.

여기에 오버워치는 국내에서 또 다른 큰 변화를 예고했다. 지난 30일 오버워치 PC 버전 국내 퍼블리싱이 넥슨으로 이관된다고 발표되며, 이후 행보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PC온라인게임 장기 운영에 좀 더 깊은 노하우를 보유한 넥슨이 담당한다면, 이전보다 국내 게이머에 더 긴밀하게 연결된 특화 서비스를 기대해볼 법하다. 이를 발판으로 삼아 오버워치가 국내에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을지 유심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

이번 주 중위권에서는 천하제일상 거상(이하 거상)이 6계단 오른 20위에 자리했다. 주요 지표를 살펴보면 PC방 이용량과 개인방송 시청 수가 증가세를 보였는데, 지난 18일에 전설장수 ‘홍길동’의 시나리오 모드와 신규 지역 ‘영혼마을’을 중심으로 한 1분기 주요 업데이트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규모 있는 콘텐츠 추가에, 추성훈을 광고 모델로 앞세워 관심도를 끌어올린 점이 유효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하위권에서는 라그나로크 오리진이 44위로 재진입했다. 지난 26일 PC와 모바일로 출시한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이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라그나로크 역시 국내에서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장수 IP 중 하나이기에 일정 이상의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고, 실제로 이번 주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포털 검색량이 대폭 늘어나기도 했다. 초기 관심도를 장기적으로 이어가는 것이 중요 과제로 손꼽힌다.

게임메카 인기 게임순위는 포털 검색량, PC방 게임접속, 게임방송 시청 수, 게임메카 유저들의 투표를 종합해 전체적인 ‘게임 인지도’와 ‘게임접속 트래픽’을 기준으로 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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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앤파이터 2005년 8월 10일
플랫폼
온라인
장르
액션 RPG
제작사
네오플
게임소개
횡스크롤 온라인 액션 게임 '던전앤파이터'는 콘솔 게임에서 볼 수 있었던 빠른 스피드와 정확한 타격 판정을 장점으로 내세웠다. 또한 공중 콤보, 다운 공격, 스킬 캔슬 등 과거 오락실에서 즐겼던 벨트스크롤 액션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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