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은 7월 27일, 성남시 판교 공공지원센터에서 S/W 체험교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온라인 신청을 받아 초등학생 4~6학년 12명과 부모 1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총 140분 간 교육용 프로그램 'Scratch' 사용법, 스토리라인 구성하기, 플래시 애니메이션 프로그래밍 순서로 진행됐다


▲ 경기콘텐츠진흥원 S/W 체험교실 현장 (사진제공: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도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이하 SW) 체험 교실을 개최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7월 27일, 성남시 판교 공공지원센터에서 S/W 체험교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온라인 신청을 받아 초등학생 4~6학년 12명과 부모 1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총 140분 간 교육용 프로그램 'Scratch(미 MIT에서 개발한 S/W 교육용 프로그램)' 사용법, 스토리라인 구성하기, 플래시 애니메이션 프로그래밍 순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교육을 통해 S/W 제작에 필요한 배경지식과 프로그램의 논리 구조등에 대해 학습했다. 또한 콘텐츠 디자인, 스토리텔링을 활용하는 여학생 특화 과정으로 진행됐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초등생을 대상으로 8월부터 월 2회 정기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정부는 23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S/W 중심사회 실현 전략보고회를 열어 초ㆍ중등학교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내년 중학생 신입생 S/W 교육 의무화를 시작으로, 2020년까지 핵심인력 2,000명을 육성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최동욱 경기콘텐츠진흥원장은 "창조경제 시대 청소년들에게 있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논리적ㆍ창조적 사고력의 배양"이라며 "경기도는 경기문화창조허브를 중심으로 소프트웨어, 콘텐츠 인재 양성의 산실이 되도록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W 체험 교실은 공공지원센터 내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열린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gcon.or.kr)과 소프트웨어 교육 연구소 홈페이지(www.sedulab.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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