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잇 노동균]
한국레노버(대표 강용남)가 오는 8월 29일까지 11번가에서 레노버의 인기 투인원
노트북 4종의 특가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 대상 제품은 ‘씽크패드 요가’, ‘요가 11S’, ‘믹스(Miix) 2 11’, ‘플렉스 2 14’으로 씽크패드 요가 i7 모델을 하루 5대 한정으로 선착순 총 30명에게 3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씽크패드 요가 i5 모델은 구매자 전원에게 2만원 할인이 적용된다.
▲(사진= 한국레노버)
또한 플렉스 2 14 구매자 중 선착순 50명에게 10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믹스 2 11은 선착순 100명에게 10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요가 11S 또한 10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강용남 한국레노버 대표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11번가와 함께 고사양의 레노버 투인원 제품들을 더욱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고사양의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만나볼 수 있게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노동균 기자 yesno@i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