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국 무협 여전사로 변신한 ‘스파이럴 캣츠’

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2014.07.31 14:55

스파이럴 캣츠는 31일, 중국의 3D 무협게임 '병섭창궁'의 캐릭터로 분한 코스튬 플레이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사진에는 스파이럴 캣츠 멤버 '타샤'와 '도레미'가 등장한다. 해당 사진은 '병섭창궁'의 비공개 테스트를 앞두고 공개된 광고 컷으로, 중국 매체에서는 스파이럴 캣츠가 이번 광고를 통해 중국풍 코스프레를 선보이며 다시 한 번 새로운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 '병섭창궁' 캐릭터로 변신한 스파이럴 캣츠 도레미 (사진제공: 스파이럴 캣츠)

스파이럴 캣츠는 31일(목), 중국의 3D 무협게임 '병섭창궁(吞噬苍穹)'의 캐릭터로 분한 코스튬 플레이 사진을 공개했다.

스파이럴 캣츠는 의상 제작, 애니메이션 및 게임 캐릭터의 코스프레, 각종 게임 광고 및 행사를 진행하는 전문 코스프레 팀이다.

이번 사진에는 스파이럴 캣츠 멤버 '타샤(Tasha)'와 '도레미(Doremi)'가 등장한다. 해당 사진은 '병섭창궁'의 비공개 테스트를 앞두고 공개된 광고 컷으로, 중국 매체에서는 스파이럴 캣츠가 이번 광고를 통해 중국풍 코스프레를 선보이며 다시 한 번 새로운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스파이럴 캣츠는 '스타크래프트'와 '디아블로', '리그 오브 레전드' 등 다양한 게임 캐릭터의 코스프레를 진행하며 최근 중국 시장까지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