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도타 2' 정규 리그 KDL 시즌3 개막전에서 MVP 2팀이 전승을 거뒀다고 밝혔다.3일, e스포츠 전용 경기장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티어1 개막전에서 ‘MVP 피닉스’는 ‘포커페이스', ‘레이브’와의 단판경기에서 각각 승리하며 2연승을 차지, 새 시즌을 순조롭게 출발했다




넥슨은 '도타 2' 정규 리그 KDL 시즌3 개막전에서 MVP 2팀이 전승을 거뒀다고 밝혔다.
3일, e스포츠 전용 경기장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티어1 개막전에서 ‘MVP 피닉스’는 ‘포커페이스', ‘레이브’와의 단판경기에서 각각 승리하며 2연승을 차지, 새 시즌을 순조롭게 출발했다.
특히 ‘포커페이스’를 상대로 이준영(Reisen)의 ‘루빅’ 영웅이 상대 기술을 훔치는 ‘주문강탈’을 적극 활용해 도리어 반격하는 재치 있는 플레이를 선보였고, 경기 중후반 공격적인 운영으로 우위를 점하며 승을 챙겼다.
또한 ‘레이브’를 상대로 컨트롤과 기술 연계가 어려워 정규리그에서 쉽게 선발되지 않는 ‘미포’ 영웅의 뛰어난 운영과 팀원간 포지션 변화를 주는 등 상대의 허를 찌르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경기 시작 16분만에 승기를 잡았다.
‘MVP 피닉스’의 팀장 박태원(March)는 “최근에 정말 많은 연습을 했고 새로 세운 전략이 성공적으로 운영되어 오늘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며 “이번 시즌에는 최다 승을 목표로 매 경기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티어2 경기에서 ‘MVP 핫식스’는 ‘몽키스패너(Monkeyspanner)’와 초반부터 서포터(지원형) 영웅들을 활용한 기습공격을 펼치는 등 팽팽한 난전 끝에 상대 방어 타워를 빠르게 제거하며 1승을 기록했다.


▲ KDL 시즌3 개막전에서 승리한 MVP 피닉스(상)과 MVP 핫식스(하) (사진제공: 넥슨)
한편, 이날 개막전에는 태풍을 동반한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현장 관람석을 가득 메우는 인파가 몰렸으며, 세계 최대 상금규모의 글로벌 대회 ‘인터내셔널(The International)’ 이후 한국 지역 도타 2에 대한 높아진 위상을 보여줬다.
이 외에도 6일 오후 6시 30분 ‘넥슨 아레나’에서 예정된 2회차 경기에는 티어1 ‘제퍼(Zephyr)’를 상대로 ‘엠브이피 피닉스’와 ‘레이브’가 각각 맞붙으며, 티어2 ‘무한(Mu-han)’과 ‘겟아우츠(getouts)’가 격돌한다.
‘KDL’은 수준별로 티어1, 티어2, 티어3 세 단계로 나뉘어 연간 총 네 개 시즌이 운영되는 한국e스포츠협회 공인 ‘도타 2’ e스포츠 대회로, 티어1, 2에서 연승할 때마다 상금이 상향되는 ‘위너(Winner) 시스템’ 도입과 매 경기 상금을 즉시 지급한다는 점에서 지난 시즌 큰 관심을 모았다.
‘KDL’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도타2' 공식 홈페이지(http://dota2.nexon.com/League/KDL/KDL_Info.aspx)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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