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마이크 모하임 대표가 8월 19일부터 5박 6일 동안 한국에 방문한다. 블리자드는 마이크 모하임 CEO 겸 공동설립자가 한국 임직원과의 소통 및 향후 주요 출시 예정 게임에 대한 준비 상황 점검 등을 목적으로 8월 19일부터 5박 6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 블리자드 마이크 모하임 CEO (사진제공: 블리자드)
블리자드 마이크 모하임 대표가 8월 19일부터 5박 6일 동안 한국에 방문한다.
블리자드는 마이크 모하임 CEO 겸 공동설립자가 한국 임직원과의 소통 및 향후 주요 출시 예정 게임에 대한 준비 상황 점검 등을 목적으로 8월 19일부터 5박 6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모하임 CEO의 주된 방한 목적 중 하나는 블리자드 코리아 임직원과의 내부 소통이다. 올해 상반기 '디아블로 3: 영혼을 거두는 자' 및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이하 하스스톤)'의 출시를 위해 노력한 한국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향후 게임 출시 일정을 앞두고 사기를 진작하고자 하는 취지다. 또한 회사의 중장기 비전 공유, 근무 및 복지 여건 등 한국 지사의 발전을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도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현재 베타 테스트 중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와 개발 중에 있는 신작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하 히어로즈)' 등 향후 출시작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자 하는 목적도 크다.
또한 모하임 CEO는 이번 방한 기간 중 한국의 독특한 게임 환경이자 문화인 PC방을 방문해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는 시간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e스포츠에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표해 온 모하임 CEO는 이번 방한 중에도 몇몇 e스포츠 현장을 찾아 직접 경기를 관람하며 팬들과 함께 소통할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우선 21일(목) 저녁에는 이영호 등이 출전하는 GSL 현장을 찾는다. 22일(금) 대학 e스포츠 동아리연합회 에카(ECCA)가 주최하는 하스스톤 행사와 24일(일) ‘2014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레나 월드 챔피언십 아시아 대표선발전’ 현장도 직접 방문해 팬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모하임 CEO는 과거에도 몇 차례 e스포츠 현장을 찾아 즉석에서 피자를 대량 주문해 대접하는 등 현지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블리자드는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와 '히어로즈' 외에도 '하스스톤'의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디아블로 3'의 2.1 패치와 '스타 2'도 향후 확장팩 출시를 각각 예정하고 있어 올해는 물론 내년까지 바쁜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모하임 CEO의 방한에는 지오 헌트 수석비서관(Gio Hunt, Chief of Staff) 등 주요 본사 임원이 동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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