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나모바일은 자사가 개발 중인 모바일게임 ‘위기의 친구들 for Kakao’의 사전등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위기의 친구들'은 마녀에게 납치된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숲 속, 사막, 호수, 신전 등 다양한 배경의 스테이지에서 몬스터를 물리쳐 나가는 풀 3D 횡스크롤 캐주얼 액션 모바일게임이다


▲ '위기의 친구들' 공식 이미지 (사진제공: 너와나모바일)
너와나모바일은 자사가 개발 중인 모바일게임 ‘위기의 친구들 for Kakao(이하 위기의 친구들)’의 사전등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수) 밝혔다.
'위기의 친구들'은 마녀에게 납치된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숲 속, 사막, 호수, 신전 등 다양한 배경의 스테이지에서 몬스터를 물리쳐 나가는 풀 3D 횡스크롤 캐주얼 액션 모바일게임이다.
모든 캐릭터는 각각 특수 스킬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능력을 지닌 20여 종 이상의 귀여운 펫을 사용해 전투에 이로운 효과를 더하는 것도 가능하다. 더불어, 몬스터들을 몰아서 한방에 공격하거나 대시를 이용한 다양한 조작으로 빠르고 시원한 액션을 느낄 수 있으며, 보스에게 돌진하거나 쫓아오는 몬스터를 향해 폭탄을 설치하는 등 각기 공략 방법이 다른 스테이지를 제공한다.
너와나모바일은 '위기의 친구들' 정식 출시 전까지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사전등록 전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예약 TOP 10’을 통해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을 신청한 모든 유저에게 게임캐쉬와 아이템을 증정한다.
너와나모바일 이승욱 대표는 “'위기의 친구들'은 누구나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공격과 점프 등의 타이밍과 지형지물, 펫과 캐릭터의 스킬 활용 등 전략적 요소도 가미된 통쾌한 캐주얼 액션게임이다”라며 “사전등록을 통해 게임에 유용한 아이템을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위기의 친구들'은 9월 중 출시되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카페(http://cafe.naver.com/nwngame1)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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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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